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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한국갤럽 방송영상프로그램 선호도 1위

사진ㅣSBS

SBS 금토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한국갤럽 조사에서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은 2026년 10월 27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 드라마의 선호도가 9.8%였다고 밝혔다. 조사는 2026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OTT 시청 프로그램까지 포함됐다. 2위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4.0%), 3위는 KBS2 주말극 ‘사랑이 온다’(3.8%)였다. 드라마는 10월 24일 방송된 6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9.5%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다만 5·18 소재 등으로 방영 중단 청원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흥행과 논란이 함께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SBS 드라마가 월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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