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1회 시청률 1.9%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알렸지만, 방송 첫 주 만에 국내외 OTT 순위에서 선두권에 올랐다. 디즈니+ 한국 TOP 10 시리즈 1위를 기록했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는 동남아 5개국 상위권에 진입했다. 안효섭과 홍화연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요리 서바이벌 포맷과 가족 서사를 결합해 김지원, 김유정 주연작이 양분한 주말 드라마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SBS '닥터X'와 tvN '100일의 거짓말'이 각각 시청률 20% 돌파를 앞두고 안정적 시청층을 확보한 가운데, 복수심으로 얽힌 강한과 최송이의 서바이벌 출전기가 극의 중심축으로 떠올랐다. 국내 시청률과 글로벌 스트리밍 성과의 괴리는 플랫폼별 콘텐츠 소비 양상의 변화를 보여준다. 국내외 반응이 엇갈리는 만큼 향후 시청률 반등 여부와 글로벌 흥행 지속성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파이널 테이블', 국내 시청률 부진에도 OTT 선두
사진=‘파이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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