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스윙스는 2026년 10월 28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수상을 기대할 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하지 않다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윙스는 2026년 9월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본격적인 스크린 연기에 도전했다. 최국희 감독은 스윙스가 현장에서 연기를 잘 해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더 좋은 배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본업인 음악이 아닌 연기 분야에서 후보에 오르면서 스윙스의 배우 행보에 대한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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