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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남자친구 농담에 엔믹스 설윤 부인 논란

가수 성시경이 엔믹스 설윤에게 남자친구 관련 농담을 건네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설윤은 당황해 두 팔로 엑스 표시를 그리며 부인했다. 이 장면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웹예능 '성시경의 부를텐데' 영상에 담겼다. 700만원을 마음껏 쓸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는 대화에서 설윤이 캠핑 가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고 답하자 성시경이 고기 구워줄 남자친구가 있는 거냐고 농담했다. 일부 누리꾼은 구시대적 발언이라며 비판했고, 다른 이들은 흔한 농담이라며 과한 해석이라고 맞섰다. 엔믹스는 10월 19일 발매한 미니 6집 'Strange Muse'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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