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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 씨엘과 전속계약 논의

프로듀서 테디가 세운 더블랙레이블이 2NE1 출신 씨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2026년 10월 28일 밝혔다. 테디와 씨엘의 인연은 2009년 2NE1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테디는 2NE1 메인 프로듀서로 '파이어'와 '아이 돈 케어' 등 히트곡을 만들며 팀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씨엘의 솔로곡 '나쁜 기집애'도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씨엘은 여러 인터뷰에서 테디를 정신적 지주로 언급해 왔다. 더블랙레이블은 막강한 프로듀서진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춰 씨엘이 음악 작업에 전념할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두 사람의 재회가 성사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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