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이 2026년 10월 29일 0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작곡 ‘스테이’를 공개했다. 이날은 팬덤 버니즈가 처음 발표된 ‘버니즈 데이’로, 다니엘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이날 선보였다. 노래에는 관계의 단절과 상처받은 마음이 담겼다. 공개된 1분34초 영상에서 다니엘은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담백한 목소리를 얹었으며, 정석훈이 기타 연주를, 제트가 믹싱을 맡았다. 가사에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려 해도 예전과 같을 순 없겠죠’라는 대목이 담겨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싶으면서도 체념하는 심경이 드러났다. 곡은 화려한 편곡보다 가사와 보컬의 감정 전달에 초점을 맞춘 포크팝 성향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현재 어도어와 3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음 변론기일은 2026년 11월 12일로 잡혔다. 앞선 6차 변론에서는 손해액 산정을 위한 감정 자료 제출을 두고 다니엘 측과 어도어 측이 공방을 벌였다.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자작곡이 향후 소송 국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다니엘, 버니즈 데이에 자작곡 ‘스테이’ 공개
다니엘 유튜브 채널(@Dazzibelle)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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