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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편스토랑 방송, 객관성 심의 신청

방송인 도경완의 통장 잔액과 절약 생활을 다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을 두고 방송심의 신청이 제기됐다. 신청인 A씨는 2026년 10월 2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10월 22일 방송분이 경제적 형편을 객관적으로 전달했는지 심의해 달라고 민원을 냈다. 방송에서 도경완은 통장 잔액 25만4795원을 공개했고, 높은 관리비 부담과 주식 투자 손실, 절약 장면 등을 소개했다. A씨는 이러한 장면이 연이어 배치되면서 가족 전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약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 매입 보도와 고가 시계 구매 사실을 거론하며 실제 재산과 방송 내용 사이의 괴리를 문제 삼았다. A씨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와 방송법 제44조 제1항을 근거로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가 공정성과 공익성을 실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민원이 심의 대상으로 채택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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