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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 양준호 욕설 연기 비하인드 공개

서현우가 양준호 역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티빙 제공

배우 서현우가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연기한 양준호의 거침없는 욕설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6년 10월 본지 인터뷰에서 작품 소감을 전하며 촬영 현장의 좋은 분위기가 결과물에도 그대로 담긴 것 같다고 밝혔다. 양준호는 실력과 자존심을 갖췄지만 조직에서 인정받지 못해 불만을 품은 인물이다. 서현우는 직장인인 고등학교 친구들의 경험담을 참고해 캐릭터를 준비했고, 욕설 대본은 방송 가능 여부를 여러 차례 확인했다. 제작진은 티빙 공개 버전에서는 욕설을 그대로 살린다고 전했다. 서현우는 영업 장면의 노래 선택과 회식 장면의 소맥 제조법 연습으로 양준호의 실무 능력과 생활감을 구체화했다. 승진 장면에서는 눈물을 찍는 애드리브를 더해 캐릭터에 힘을 실었다. 그는 팀워크가 먼저 만들어져야 결과도 따라온다는 믿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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