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2026년 10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유해진은 수상 소감에서 '왕과 사는 남자'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2026년 2월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홍도 역을 맡아 16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가 종료된 이후 처음 참석한 공식 석상이었다. 유해진은 2026년 9월 개봉한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에도 출연했으나, 개봉 후 역사 왜곡 논란과 자택 앞 집회로 신변보호를 요청했고 해당 조치는 2026년 10월 중순 종료됐다. 유해진은 좋은 작품으로 관객을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 향후 그의 차기작과 활동 행보에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유해진,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배우 유해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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