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으로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미국 매체에서 제기됐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0월 25일 전도연을 유력 후보로 꼽으며 가장 즐거운 순간에 가장 가슴 아프게 파고드는 연기라고 평했고, 로튼토마토는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며 작품상·국제영화상 후보로도 예상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26년 9월 23일 극장 개봉 후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성사될 경우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오스카 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기록이 된다.
전도연,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 전망
한국 영화 '가능한 사랑'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을 발판 삼아 아카데미상 수상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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