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이 10월 29일 서울 강서구 병원에서 87세로 별세하자 KBS와 MBC가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를 편성했다. KBS1은 10월 30일과 11월 1일 두 편의 특집 다큐를, MBC는 지난 5월 방송한 '파하, 최불암입니다' 1·2부를 재편성해 방송한다. 최불암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4년간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하며 전국 음식과 이웃의 사연을 전해 '국민 밥상지기'로 불렸다. 시청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려 했으나 재활 치료에 집중하라는 가족 뜻에 따라 새 촬영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장례는 고인의 아동 나눔 뜻을 기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5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11월 2일 거행된다.
故최불암 추모, KBS·MBC 특집 다큐 편성
배우 고 최불암을 추모하기 위해 KBS와 MBC가 특집 다큐멘터리를 편성했다. KBS 홈페이지 캡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