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OTT 플랫폼들이 로맨스 판타지부터 범죄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 5편을 잇달아 선보인다. 디즈니+는 11월 4일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주연의 '재혼 황후'를 공개하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000만 회 원작 웹툰의 첫 실사화로 주목받는다. 웨이브·티빙·넷플릭스도 각각 하이틴 로맨스, 청춘 로맨스, 한일 합작 범죄 스릴러를 내세워 11월 라인업을 채운다. '재혼 황후'는 이혼을 통보받은 황후가 재혼을 요구하며 사랑과 권력 다툼에 휘말리는 서사로, 배우들이 직접 사랑·이혼·치정·권력 다툼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원작의 높은 인지도와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바탕으로 작품들의 시청자 반응에 기대가 모인다. 다만 공개 전 단계로 실제 흥행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디즈니+ '재혼 황후' 등 11월 OTT 신작 5편 공개
‘재혼황후’-‘푸른길’-‘옆자리프란체스카’-‘유일무이 로맨스’-‘대리수능’ 포스터. 사진|디즈니+,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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