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2026년 10월 30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과거 자신에게 붙었던 '파괴의 여신' 별명을 나무위키에서 직접 삭제했다고 밝혔다. 약 1년 반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영상이었다. 강수정은 '맛대맛'과 '야심만만'이 잇따라 종영하면서 이 별명을 얻게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KBS 아나운서 시절 풀메이크업과 높은 하이힐로 눈에 띄어 예능 출연으로 이어졌다고 회상했다. 클래식 프로그램 '클래식 오디세이' 출연은 방송 생활 중 가장 후회되는 선택이었다고 털어놨다. 강수정은 100만 구독자를 달성할 때까지 지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복귀를 계기로 유튜브 채널 활동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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