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의 공식 계정에 게재된 '눈치싸움' 챌린지 영상이 약물 연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엔하이픈 공식 계정은 2026년 10월 30일 해당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상대가 보지 않는 틈에 물에 약물을 타는 해외 숏폼 유행을 따랐으며, 정원이 제이의 물과 바꿔치기하자 제이가 물을 마신 뒤 쓰러지는 장면이 담겼다. 팬들은 범죄를 연상시키고 희화화한 연출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유명 아이돌 그룹의 공식 계정에 올라온 만큼 콘텐츠 공개 전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현재 22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진행 중이며, 2026년 11월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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