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부산 카페 ZM-illennial이 2026년 11월 2일 공식 SNS를 통해 영업 종료 계획을 알렸다. 카페 측은 'D-365' 문구와 함께 365일 뒤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이 카페는 2019년 MAGNATE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고 2024년 8월 상호를 ZM-illennial로 바꿨다. 내부에는 방탄소년단 기념품과 지민의 모습이 담긴 작품이 전시돼 전 세계 팬들의 방문이 이어져 왔다. 앞서 해외 크리에이터가 임대인 갈등과 인근 매장 문제를 제기했으나, 상표권 보유 업체는 상표를 빼앗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해외 팬들은 폐업 전에 부산을 찾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지민의 아버지를 응원하고 있다. 남은 365일 동안 카페가 팬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유지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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