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싸이커스가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을 발매하며 약 6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는 멤버 민재가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한 첫 타이틀곡으로, 정해진 틀을 벗어난 폭발적 에너지를 표현했다. 이번 앨범은 서로를 발견한 10명의 멤버가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가는 서사를 담았으며, 민재·수민·예찬이 수록곡 6곡 전체의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같은 소속사 선배 에이티즈와 같은 달 컴백하며 우영 등 선배들의 응원과 조언을 받은 점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내걸며 팬들에 대한 감사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자체 창작 역량 강화를 통해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각인시키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싸이커스, 미니 8집으로 컴백…멤버 자체 제작곡 선보여
싸이커스. 사진ㅣ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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