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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K팝 최초 아코르 스타디움 입성

그룹 빅뱅이 K팝 그룹 최초로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빅뱅이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열며 K팝 그룹 최초로 이 무대에 입성했다. 2015년 이후 11년 만의 시드니 단독 콘서트로, 테일러 스위프트와 콜드플레이가 섰던 스타디움에서 완전체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월드투어 ‘XX : COSMOS’의 일환으로, 대표곡과 신곡 ‘BiiiG’, 멤버별 솔로 무대 등으로 구성됐다. 밴드 사운드와 군무, 불꽃놀이 등 대형 연출이 더해지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멤버들은 팬덤 V.I.P 덕분에 20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투어는 태국 방콕을 비롯해 19개 도시 39회 규모로 확대되며 글로벌 영향력 확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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