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회의 ‘나 혼자만 레벨업’과 29억회의 ‘재혼황후’ 등 메가히트 웹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되며 영상화 바람이 거세졌다. ‘재혼황후’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국내 최초 로맨스 판타지 장르 영상화로 11월 4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웹소설 연재 후 웹툰, 오디오 드라마 등으로 확장하며 아이피 몸집을 키워온 사례다. ‘재혼황후’는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 출연하며 동대제국과 서왕국의 상반된 세계관을 담은 프로덕션 스틸을 최근 공개했고, ‘나 혼자만 레벨업’은 넷플릭스를 통해 재탄생한다. 김태궁 작가의 ‘상남자’ 역시 박정민 주연 드라마로 제작되며 웹소설 원작 드라마화가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원작의 영상화가 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웹소설 IP, 드라마로 잇단 확장
드라마 ‘상남자’ 출연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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