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과 서울 하이브 사옥에서 만나 글로벌 헌혈 캠페인 성과를 공유했다. 음악과 팬덤의 영향력을 사회적 행동으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1월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를 계기로 시작됐다. 캠페인 기간 총 7730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생애 첫 헌혈자는 이전 대비 약 19배 늘었으며, 이후 일본과 싱가포르로 확대돼 누적 참여자 약 1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6월 WHO와 협력하며 활동이 국제적 공중보건 캠페인으로 격상됐다. 팬덤 기반 선한 영향력이 글로벌 보건 의제와 결합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되는 흐름이다.
엔하이픈, WHO 사무총장과 헌혈 캠페인 성과 공유
엔하이픈과 WHO 사무총장. 사진ㅣ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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