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MBC '결혼 지옥' 189회에서 아이를 향한 위험한 행동을 멈추지 못하는 아내의 사연을 아동학대라고 단호하게 지적했다. 오 박사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에 따라 신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방송은 2026년 10월 26일 밤 9시에 공개된다. 아내는 물건의 위치와 각도를 맞추는 데 몰두하며 아이의 울음소리에도 극단적으로 반응했다. 남편이 출근한 뒤 아이를 혼자 방에 남겨두는 위태로운 상황이 반복되는 것으로 그려졌다. 장동민과 소유진도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경찰 신고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내는 스스로 멈출 수 없어 아이를 구해 달라는 마음으로 사연을 신청했다고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아내의 행동 뒤에 숨은 문제와 모자가 벼랑 끝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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