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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200만 관객 돌파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CJ ENM 제공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5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작 가운데 200만 관객을 넘어선 유일한 작품으로 기록됐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변요한, 노재원 주연의 범죄물로 시사회 때부터 시리즈 1편 이후 최고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입소문이 이어지며 CGV 골든에그지수 93%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했고, 30대 이하 관객이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청불 등급의 한계를 넘어선 흥행 성과는 '타짜' 시리즈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다. 다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에 내주며 경쟁 구도는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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