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스티 보이즈' 원작자 소재원 작가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의 방송 이후 자녀까지 피해를 입어 결국 이사했다고 2026년 10월 16일 웨이브 다큐 '포식자들'에서 밝혔다. 김세의는 소 작가를 호스트바 출신이라고 주장했으며, 소 작가는 취재를 위해 위장 취업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자녀가 또래 친구들로부터 "너네 아빠 호스트라며"라는 말을 들어 아이가 매일 전학을 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소 작가는 김세의를 상대로 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고소 건이 모두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배우 김수현이 김세의를 상대로 진행 중인 손해배상 소송을 언급하며 자신도 약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소재원 작가, 김세의 방송 피해로 자녀와 이사
/사진='포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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