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나란히 입대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병역 의무 대상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쳤거나 이행 중인 상태가 됐다. 앞서 정한이 2024년 9월 입대해 올해 6월 소집해제됐고, 원우·우지·호시·버논·도겸이 순차적으로 입대했으며 민규는 대체 복무 중이다. 리더 에스쿱스는 면제 판정을 받았고 조슈아·준·디에잇은 외국인 멤버로 병역 대상에서 제외됐다. 세븐틴은 군백기 돌입에 앞서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전원 입대로 세븐틴은 당분간 완전체 활동을 쉬어가게 됐다. 다만 재계약 완료로 복무 이후 완전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흐름이다.
세븐틴 승관·디노 입대, 군백기 본격화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오늘(26일) 나란히 입대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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