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이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활동을 시작했다. 앙코르 콘서트에서 선공개한 경찰 제복풍 의상이 여경 성적 대상화 지적을 받자 윤아는 블랙요원 콘셉트였다며 다양한 관심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앨범은 모카를 제외한 윤아·민주·원희·이로하 4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전작 '잇츠 미'의 흥행 이후 손익분기점을 의미하는 손해 보는 관계를 끝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호루라기 사운드를 활용한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기존 음악 스타일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전작의 흥행 부담을 성장의 자극제로 삼았다며 음악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의상 공방에도 불구하고 선공개 무대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아일릿, 경찰 의상 공방 속 '체포하겠어'로 컴백
그룹 아일릿이 지난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체포하겠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의상은 경찰제복을 닮아 여경 성적대상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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