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가 강남구 역삼동 보증금 5000만 원 6평 원룸을 떠나 11월 이사를 준비하며 보증금 3000만 원대 매물까지 알아보고 있다. 강남을 벗어나는 데 교통 체증으로 20분이 걸리는 점이 이사를 결심한 주요 이유로 꼽혔다. 박경혜는 분리형 주방, 엘리베이터, 지정 주차, 바퀴벌레·쥐 없는 환경을 조건으로 역삼동, 장안동, 북촌, 사당 등 여러 지역을 돌아봤다. 전세사기 우려로 월세 위주로 매물을 찾던 중 보증금 3000만 원·월세 60만 원 집을 마음에 들어 했지만 분리형 구조는 아니었다. 장기미임대아파트 신청 결과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분리형 구조를 포기하면 계약이 빨라질 수 있어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이사를 앞둔 박경혜는 조건과 속도 사이에서 최종 선택을 저울질하는 상황이다.
박경혜, 강남 6평 원룸 떠나 새집 구하기 나서
배우 박경혜가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했던 보증금 5000만 원의 강남 6평 원룸을 떠날 준비에 나선 가운데, 보증금 3000만 원짜리 매물까지 알아보며 강남을 벗어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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