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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유일 고정 예능 ‘도라이버’ 종영

네플릭스 예능 ‘도라이버’가 종영한다. 조세호에게 유일하게 남아 있던 고정 예능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가 시즌6 16회차를 끝으로 5년간의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조세호의 마지막 고정 프로그램도 사라졌다. 제작진은 11월 21일 마지막 회차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지난해 조폭 연루설에 휘말려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 시즌4’에서 자진 하차한 뒤 ‘도라이버’만 유일하게 유지해왔다. 소속사와 본인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해명해왔지만 방송 활동은 이후 크게 위축됐다. 이번 종영으로 그의 공식 방송 출연은 전무한 상태가 됐고, 아내 정수지씨가 SNS로 공개한 일상 영상이 대중과 소통하는 거의 유일한 창구로 떠올랐다. 향후 방송 복귀 여부와 이미지 회복 과정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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